민원 원스톱처리 '앱' 전국 최초 선봬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15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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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생활환경 지킴이' 개발
민원해결 전과정 스마트폰 처리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소음, 분진, 악취 등 각종 생활불편민원을 실시간으로 곧바로 해결하는 앱을 최근 개발, 민원처리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구는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스마트폰용 현장민원 어플리케이션 ‘생활환경지킴이’를 주민들의 각종 불편민원을 접수에서부터 담당공무원 연락, 현장조사 및 민원해결의 전과정을 스마트폰으로 곧바로 처리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생활환경지킴이’ 서비스는 민원인의 신고내용을 현장직원 스마트폰으로 알리고 현장직원은 스마트폰의 구글 지도를 통해 신고위치를 바로 확인한 후 현장으로 출동, 신속한 민원 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처리결과를 입력하고 폰에 내장된 카메라를 이용해 처리 전ㆍ후 사진을 찍어 서버로 전송할 수 있는 ‘원-콜 기능’을 통해 버튼 하나로 민원인과 직접 연결해 결과를 빠르게 통보한다.

구에 따르면 그동안 소음, 분진 등의 생활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한 달 평균 약 356건 정도 접수되며, 다른 민원에 비해 신속한 처리 요구가 특히 높았다는 것.

정한호 전산정보과장은 “강남구가 전국 최초로 개발한 앱 ‘생활환경지킴이’ 는 광고물, 청소, 교통 등 다른 민원 처리에도 두루 활용도가 높다.”며, “앞으로 타 자치단체의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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