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인턴 950명 정규직 전환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14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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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中企 전환율 85% 달해
[시민일보] 서울시가 지난 해 선발한 청년인턴 1626명 중 950명이 기업별로 인턴과정을 마치고 정규직으로 채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난 해 3월부터 12월까지 9차에 걸쳐 선발된 청년인턴 중 마지막 9차 인턴 72명이 인턴과정을 마치고 인턴십 참여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됐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 해 선발인턴의 58.4%가 정규직으로 채용된 것으로 2009년도 24.5%의 채용률에 비해 크게 향상됐으며, 인턴과정을 마친 1117명 중 85%가 정규직으로 채용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올해 청년인턴십 3차 모집은 15일부터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실시되는데, 이번 모집은 총 400명의 청년인턴이 선발될 예정이며, 서울시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이면 참여 가능하다.
참여기업과 인턴모집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http://job.seoul.go.kr)를 통해 인터넷으로만 실시하게 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나 서울시 다산콜센터(국번없이 120)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인턴십이 청년실업과 기업의 구인난 해소에 많은 효과를 거두고 있음에 따라 앞으로도 보다 많은 기업의 지원과 청년일자리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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