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ㆍ장년 구직자 취업난 뚫어준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14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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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청서 '찾아가는 中企 리크루트 투어' 내일 개최
[시민일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16일 청ㆍ장년 구직자와 중소기업간의 구인ㆍ구직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구는 구인ㆍ구직 만남의 장을 통해 중소기업의 우수인재를 확보하고 취업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서울시와 함께 구청 대강당에서 '찾아가는 중소기업 리크루트 투어'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최근 청년실업의 심각성을 반영, 지역내 대학교, 실업계고교, 직업전문학교 등과 연계해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모집하는 등 청년계층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것.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서울소재 종업원 5인 이상 기업체 약 25개가 참여하며, 현장에서 직접 1:1 면접과 채용이 가능한 채용관을 통해 취업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전문 취업상담사를 통해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취업컨설팅을 받을 수 있고, 이력서용 사진촬영, 취업타로카드, 이미지커리컬쳐, 지문적성검사 등 다양한 체험관을 운영해 취업정보도 제공한다.

구는 박람회에 참가한 구직자 중 미취업자에 대해서는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와 고용노동부의 work-net에 등록해 사후관리를 하며, 취업정보센터와 연계해 별도의 취업상담을 통해 지속적으로 취업지원을 한다.

아울러 적절한 구직자를 찾지 못한 업체에 대해서는 주관업체인 스카우트가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채용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매칭서비스를 실시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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