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세계문화체험 일일교실 운영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6-14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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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곳서 10월까지
[시민일보]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다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지역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14곳에서 ‘세계문화체험 일일교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세계문화체험 일일교실’은 다문화 동화구연과정을 수료한 결혼이민 여성으로 구성된 극단이 마술과 연극을 어린이집 등에서 공연하고 다문화강사가 베트남, 필리핀, 러시아 등 각국의 문화소개, 간단한 인사말을 강의한다.
아울러 전통의상 입어보기, 음식 만들기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다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세계 문화를 배우고 체험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타 문화를 포용하고, 다문화사회에 익숙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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