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59개 작품을 한눈에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6-14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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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민회관, 27일부터 전시
[시민일보]강동구민회관이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구민회관내 다누리미술관에서 수강생 및 강사들의 상반기 제작 작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작품 전시회를 연다.

14일 강동구도시관리공단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는 구민회관 도예, 유화, 아크릴및수채화, 데생의 4개 강좌를 수강한 회원들과 강사들이 제작한 59개의 작품이 선보여진다.

4회째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작품을 제출한 회원들이 직접 큐레이터가 돼 작품 설명 및 안내를 돕는다.

김계신 강사는 “꾸준히 강좌를 수강해 온 회원들 중에는 미술대전 입상 등 실력을 가진 분도 적지 않다”며 “꾸준한 취미활동으로 자신을 계발하여 전문가적 실력을 쌓아가는 회원들을 가르칠 때마다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구민회관 관계자는 “회원작품 전시를 통해 수강생에게는 학습 성취감을 높이고 지역 주민에게는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단, 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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