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올 여름 솔로탈출 하자!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6-14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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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직원 20명 만남이벤트 주선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 만들기의 일환으로 구청 직원 미혼남녀 20쌍의 솔로탈출 돕기에 나섰다.
구는 14일 서울 이태원 캐피탈 호텔 1층 비너스홀에서 짝을 찾지 못한 미혼남녀를 위한 ‘솔로탈출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바쁜 직장생활과 자기계발로 인해 이성교제의 시간적 여유를 갖지 못하는 미혼남녀 직원들을 위해 지역내 사기업과 연계한 싱글 만남 이벤트로, 구청직원 20명과 LS 네트웍스(사장 김승동) 직원 20명이 참석해 대화미팅, 디너미팅, 커플게임, 와인스탠딩 파티, 커플매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면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 행사에 참석한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오늘 이자리가 미혼남녀 직원 모두에게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꼭 자신의 인연을 찾길 바란다”면서 “직원 개개인의 조직만족도가 곧 구민에 대한 친절행정서비스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 조성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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