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곶이 야외수영장 오는 24일 개장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6-14 15: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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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고시관리公, 8월까지 운영
입장료 1500~3000원으로 저렴

[시민일보] 성동구 사근동에 위치한 살곶이 야외 수영장이 24일 개장한다.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병호)은 하절기를 맞아 살곶이 야외수영장에 바닥분수, 미끄럼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대폭 보강하고 이날부터 8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살곶이 수영장은 총 규모 9855㎡로 수심 0.7m~1.2m의 수영장(868㎡), 물놀이장(1220㎡), 바닥분수대(57㎡)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특히 중랑천이 한눈에 보이는 탁 트인 조망권과 넓은 잔디밭, 원두막, 워터슬라이드 등 놀이시설도 마련도 있다.
이밖에도 수영장 옆에는 살곶이 축구장, 살곶이 조각공원, 남매상이 위치하고 있어 물놀이 외에도 축구, 산책 등 다양한 활동도 할 수 있다.

살곶이 야외 수영장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ㆍ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입장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ㆍ유아 1500원으로 저렴하며, 만 3세 이하는 무료,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은 50% 할인혜택이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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