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일자리 연내 100개 창출 '맞손'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13 1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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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갤러리아百, 일자리창출 MOU 체결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일자리창출을 위해 갤러리아 백화점과 손잡는다.
구는 15일 구청 작은 회의실에서 갤러리아백화점과 연내 100명 채용을 골자로 하는 ‘일자리창출 MOU’를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갤러리아백화점은 브랜드 판매사원 및 주차, 미화 직원 등 직원채용시 지역 주민을 우선 선발하게 되고, 구는 주민모집 홍보 및 접수대행, 구직등록, 면접장소 제공 등의 행정지원을 맡는다.
구에 따르면 특히 이번 MOU 체결 후 직원 채용이 계획돼 있어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는 것.
구 관계자는 “앞으로 호텔협회, 의료관광협의회, 대형 유통(판매) 업체 등 유관기관, 협회, 단체 등과 지속적으
로 협의해 지역 주민의 일자리를 더 늘리겠다”며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인 만큼 더 많고 더 좋은 일자리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1월 (사)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해 무역&IT마스터 인재양성 추진 ▲2월에는 (사)한국전시주최자협회와 전시컨벤션 청년인턴 추진 ▲3월에는 강남구상공회 및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과 3자간 업무협약을 맺고 ‘채용 1+1(1社 1人 더 채용하기)‘사업을 추진한 결과 5월까지 31개사에서 96명을 신규 채용하는 성과를
낸 바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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