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변 2만3400㎡ 꽃밭 만들어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6-13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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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44명 고용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안양천변 부근에 2만3400㎡여 규모의 꽃밭을 조성해 그 결실을 맺고있다.

구는 일자리를 창출과 주민들의 휴식 공간을 만들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안양천 지역내 구간에 꽃밭 조성사업을 실시해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한 꽃밭은 크게 3곳으로 ▲구일역에서 고척교 구간 1만2000㎡에 유채단지 ▲오금교에서 신정교 구간 6000㎡에 메밀밭 ▲안양교에서 구일역 구간 5400㎡에 꽃창포원 등이다.

또한 오금교에서 고척교까지 약 1km 구간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주변에는 팬지, 마가렛, 데이지, 비올라 등을 심어 꽃길을 조생했다.

특히 이번사업은 구가 '2011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에 참여자 중 44명(기간제 4명, 일자리 40명)을
고용해 꽃밭을 조성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초여름 날씨에 가족·연인과 함께 일상을 벗어나 자연의 풍경을 즐기고 싶으면 안양천으로 가보면 좋을 듯 하다"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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