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밀착형 소규모 노인복지관 건립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6-13 1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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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무악동주민센터 잔여부지 활용… 10월 착공
16~17일 복지관 설계 공모

[시민일보] 이르면 내년 6월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무악동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640㎡규모로 지역내 노인들을 위한 노인여가시설이 건립된다.

구는 무악동주민센터 잔여 부지를 활용해 노인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춘 ‘지역밀착형 소규모 노인복지관’을 건립키로 하고 약 15억원을 투입, 올해 10월 공사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복지관에는 노인들의 복지를 위한 어르신상담센터, 체력단련실, 물리치료실, 휴게실, 옥상 텃밭, 녹지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서며, 노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ㆍ체육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한편 구는 15일 오후 2시 복지관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 관련 현장설명을 실시할 예정이며, 16일과 17일 오후 6시까지 공모 신청을 받는다.

심사결과 당선작으로 뽑힌 1개 작품에는 설계용역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을, 우수작 1점에는 1000만원을, 가작 1점에게는 500만원을 각각 상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무악동 소규모 노인복지센터와 같이 어르신들이 가깝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노인복지관 확충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731-1815)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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