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예방 손씻기 체험교실 운영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12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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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어린이집등 오는 10월까지 방문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오는 10월까지 지역내 어린이집, 방과후 교실, 지역아동센터 등을 찾아가 어린이들에게 손씻기의 중요성을 교육한다.

구는 여름철 소홀하기 쉬운 위생관리와 식품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1830 손씻기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1830 손씻기 운동'은 1일 8번 30초씩 손씻기를 통해 각종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자는 운동이다.

교육내용은 올바른 손씻기 방법, 손씻기 전ㆍ후 모습 비교, 교육용 형광로션을 이용한 손씻기 체험관 실습, 식중독 예방관련 동영상 시청 등이다.

손씻기 체험교실을 희망하는 시설은 동작구보건소(820-1410)에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 기온상승 및 장마가 다가옴에 따라 식중독 및 질병 발생률이 증가되는 추세”라며 “식품위생 관련시설 점검 및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를 포함한 구민들의 건강관리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손씻기는 ‘장마철 식중독 예방 위생관리 7대 요령’ 중 하나로 개인위생 관리에 중요한 생활습관으로 식중독 뿐만 아니라 A형 간염 등의 차단에도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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