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된 ‘2010 회계연도 시세 및 세외수입 징수실적 종합평가’에서 장려구로 선정됐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6위에 선정돼 기관표창과 인센티브 5600만원, 시상금 400만원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세종합평가, 세원발굴실적, 세외수입 징수실적 3개 분야에 세입행정종합처리실적, 현년도 징수실적, 청렴도 평가 및 제고노력 등 8개 항목 57개 지표로 실시됐다.
구는 고액체납자 출국금지 사전예고제, 고액체납자 관리카드 운영, 분기별 징수대책보고회 개최 등 세무행정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시세종합평가 분야는 2위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노력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세입징수 시스템을 운영하고 아울러 납세 편의를 위한 시책 개발 등 납세자 위주의 세무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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