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프로그램 스타트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6-12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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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청 전직원 대상
[시민일보]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이달부터 공무원들의 건강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에 들어갔다.
우선 이달부터 실시된 ‘Health Up 프로그램’은 직장내 건강 환경 조성 및 건강복지 구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구는 지난 4월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건강 검진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검진 결과에 따라 정상군, 건강위험군, 질환관리군으로 구분돼 구청 1층 건강센터에서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된다. 이곳에서는 대상자에 따라 운동, 영양, 비만, 금연, 절주 등 맞춤형 원스톱 상담과 관리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또한 체지방 감량을 원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는 ‘몸짱! 나의 도전’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6~8월까지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는 개인별 목표 체중에따라 운동, 영양 등이 처방되며 개별상담과 식사일기, 운동일지 등을 통해 효과를 높이게된다.
이밖에 구는 서울시 대중 교통 이용의 날인 매월 넷째주 수요일인 ‘운동 실천의 날’에 ‘한 정거장 걸어서 출퇴근하기’, ‘자가용 안타기’ 등 걷기 습관 생활화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어 구 가정의 날로 지정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은 ‘금(禁)주! 금(金)보다 값진 선택’을 슬로건으로 금주의 날이 운영된다. 또 매월 셋째주 수요일은 소금, 설탕, 기름의 삼백(三白)을 줄이고 빨강(과일), 초록(채소), 검정(콩)의 삼색(三色)은 높이는 Low High 체험의 날로 지정, 건강 식단을 제공하며 체험 캠페인을 전개하게 된다.
또한 스트레스, 다이어트, 금연, 절주 등 직원 건강 교육과 건강 게시판, 닥터유비 홈페이지 등을 통해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게된다. 그밖에도 스트레칭 방송, 전직원 만보 걷기, 계단 걷기 등 운동 실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습관 생활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강북구청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직원들이 건강해야 구민에 대한 서비스도 좋아지고 업무 능률도 높아질 수 있다고 본다”며 “만성질환 위험없는 건강한 강북구 직원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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