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꿈나무들 치열한 경합 펼친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6-12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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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청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최
63개팀 1300명 출전… 20일까지 명승부
[시민일보]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제9회 용산구청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10일 장충리틀야구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11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야구 꿈나무들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이번 대회는 구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는 가운데 장충리틀야구장과 남양주리틀야구장에서 치러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총 63개팀, 13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팀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경합을 벌이게 된다.
경기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치러지며 오는 20일 최종 우승팀이 가려진다.

개회식에 참석한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작년 대회 때도 출전 선수들이 숨은 기량을 맘껏 뽐내며 프로선수 못지않은 열정과 투지를 보여주었다"며 "리틀야구대회가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꿈을 키울 수 있는 무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총 63개팀, 13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경합을 벌이게 되는 ‘제9회 용산구청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시작된 10일, 장충리틀야구장에서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시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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