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성동구(고재득 구청장)가 14일부터 21일까지 지역내 활어횟집 및 일식집의 활어 및 수산물에 대해 원산지표지 집중 점검에 나선다.
12일 구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왕십리역, 한양대역 및 마장역 주변과 구청 주변의 활어횟집 및 일식집의 수족관에서 보관중인 활어나 수산물 등이다.
점검 사항은 ▲원산지를 제대로 표시해 판매하는지 여부 ▲거짓표시 판매행위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둔갑해 판매하는 행위 ▲수입산과 국내산을 혼합해 판매하는 행위 등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점검 결과 적발된 업소는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하고,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와 함께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박동배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소비자들의 원산지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업소의 자율적인 수산물 원산지표시를 유도하여 수산물 원산지표시제의 정착과 안전한 먹을거리 유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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