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꿈나무 영어캠프 내달 21일 연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6-12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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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홈피서 20일부터 초등생 304명 참가신청 접수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7월21일부터 4주 동안 건국대학교 캠퍼스에서 지역내 초등학생 304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을 맞아 ‘제6회 중랑꿈나무 영어캠프’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건국대학교 언어교육원과 제휴해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어린이들에게는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것.
지난 겨울방학에 이어 6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영어캠프는 내달 21일부터 4주(주3회, 화·목·토) 동안 운영된다.
이번 모집에 선발된 학생은 참가비 34만4000원 중 수강료 23만8000원은 구가 부담하며 교재비ㆍ보험료ㆍ활동재료비 10만6000원은 학생부담이다.
특히 가정형편 상 영어캠프에 참가하기 어려운 60명의 저소득층 학생들에 대해서는 구가 참가비 전액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오리엔테이션(Orientation)을 시작으로 각 교실별로 원어민 선생님과 한국인 선생님으로 구성돼 말하기ㆍ읽기ㆍ듣기ㆍ쓰기 등 영어학습의 중요한 4가지 영역을 단계별로 수업하는 Regular Class, 영어로 진행하는 점심식사, 영어 영화감상, 노래, 미니 올림픽, 스피치 콘테스트, 신문 만들기, 퀴즈 등 다양한 수업방식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학습자의 학습동기를 유발하는 Group Project & Special Activity, 아침 첫 시간출결점검 및 숙제점검과 Daily Quiz, 단어학습점검이 실시되는 Thinking Cap, 영어를 활용해 음악과 미술을 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는 Music English & Art English (음악영어 및 미술영어), 영어 발표회, 영어 종례, 평가, 수료식 등 모든 과정이 영어와 한국어를 병행해 수업이 이루어 진다.

또한 통학버스 운행과 점심?간식이 제공되며 안전사고에 대비한 상해보험도 가입된다.
구는 오는 6월20일부터 지역내 주소를 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청 홈페이지(http://jungnang.seoul.kr)를 통해 영어캠프 참가신청을 받는다.
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참가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가져 영어 구사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094-1894)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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