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참살이실습센터 오늘 오픈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6-09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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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송파구청 송파동 별관 1층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네일아트, 바리스타 등 각종 실습 및 모의 창업을 돕게 될 ‘송파참살이실습센터’가 10일 개관한다.

구는 최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우수 참살이실습터로 선정되면서 2년간 10억 이내의 일자리 지원금을 확보, 구청에 연면적 236㎡의 ‘송파참살이 실습센터’를 조성해 이날 오전 11시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각각의 전문성을 갖춘 (사)한국커피전문가협회, 서울여자대학교, (사)한국네일지식서비스협회 등 3개 주요 협력기관을 비롯해 관련 분야 350개 산하기관 등 취ㆍ창업 지원 네트워크도 본격 가동된다.

이번에 문을 여는 송파참살이실습센터에는 커피바리스타(35명), 네일아트(35명), 플로리스트(30명) 등 총 3개 분야에 총 100명이 실습하게 된다.

각 체험분야는 20일부터 12월까지 10~16주 과정으로, 분야별 기본 이론 및 실습부터 모의 창업까지 운영된다.

수강료 및 재료비는 모두 무료이며, 수료 후에는 창업컨설팅 및 취업알선, 미취업자 재교육, 현장 인턴십 및 모의창업 등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실습생 모집은 10일까지로 해당 분야 전공자 및 자격증 소지자, 경력자 등을 우선 선발하며, 발표는 서류심사를 거쳐 16일 구청 홈페이지 및 동 주민센터 게시판 등에 게시된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서는 축사 및 격려사, 실습터 현판식을 비롯 커피바리스타, 네일아티스트, 플로리스트 3개 업종에 대한 시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난달 24일 가든파이브에서 열린 ‘송파구 일자리 만들기 범구민선포식’에서 일자리 홍보대사로 위촉된 고주원, 이세나씨가 참살이관 커피바리스타 부스에서 커피무료시음행사를 벌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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