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취약계층 주민들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사회적기업 발굴 및 육성에 전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구는 사회적기업 지정 기업과의 지원 약정과 사회적기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기업 육성책을 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현재 구에는 총 19개의 기업이 고용노동부 또는 서울형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돼 19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졌다.
특히 지난 달에는 구가 역점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는 노후주택 개보수사업을 담당하는 ‘(주)두꺼비하우징’을 포함한 7개 기업이 2011년도 제2차 서울형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구는 13일 오전 11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지난 달 새롭게 서울형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7개 기업과 앞으로 1년동안 인력과 인건비 등을 지원하기로 하는 지원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아울러 15일 오후 2시에는 구청 본대회의실에서 은평구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함께 일하는 재단’ 이명희 팀장(사회적기업지원팀)이 사회적기업의 정의, 인증요건, 지원내용 등에 관해 설명하고, 은평구청 일자리정책과에서 사회적기업 모집과 지원 사항 등을 설명한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으로 더 많은 사회적기업이 설립되고 이를 통해 더 많은 취약계층 주민들의 고용과 더 많은 사회서비스의 제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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