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 무료 정보화교육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09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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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청서 내달까지 실시
[시민일보]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컴퓨터를 잘 활용하지 못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주여성을 위해 한글문서작성 등 정보화 교육에 나섰다.
구는 오는 7월까지 구청 4층 전산교육장에서 결혼이주여성 25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여성들을 위한 무료
정보화교육’을 실시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은 한글타자연습, 이력서 작성, 가족 달력 만들기 등 실생활에 유용한 한글문서작성의 기초 과정부터 취업에 활용 가능한 ITQ, 워드프로세서 자격증 취득과정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교육은 주 2회로 6월에는 화ㆍ목 오후 1~3시, 7월에는 화ㆍ목 오전 10시~낮 12시 두 달간 진행된다.
구 정보화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정보화능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결혼이민여성들의 정보격차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들의 정보화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해에도 결혼이민여성 32명에게 정보화교육을 실시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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