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집단급식소 대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6-09 1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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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교육 13일 실시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13일부터 24일까지 지역내 집단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일제 위생점검 및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구는 점검을 위해 6개의 점검반을 편성했으며, 점검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기업체 등 지역내 집단급식시설과 집단급식소에 식품을 판매하는 업체다.

점검반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를 집중 지도 점검하며, 위생관리 책임자를 지정해 자율위생관리 정착을 유도하고 조리종사자의 손, 조리기구 등에 대한 ATP(오염도)검사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여부 ▲무허가(무신고)제품의 사용 및 보관 여부 ▲부패ㆍ변질 또는 무표시 제품 등 불량원재료 사용 및 보관 여부 ▲영업자 및 종업원의 건강진단 실시여부 등이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영업자 스스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 후 결과를 인터넷을 통해 자동 전송하는 선진위생점검방식의 식품위생업소자율점검제를 추진해 식중독 예방관리는 물론 식품접객업소의 수준향상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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