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시는 환경보전을 위한 세계 지방자치단체들의 모임인 ICLEI 집행위원으로 권영규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선출됐다고 9일 밝혔다.
권 부시장은 6일부터 7일까지 독일 본에서 열린 ICLEI 집행위원회에서 신임 집행위원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내년 6월까지다.
권영규 부시장은 수락 인사에서 "서울시의 친환경 건축정책 등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과 신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사례들을 공유하면서 ICLEI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집행위원회 회의에서는 ICLEI 조직구조 개편과 관련, 신설되는 동아시아 지역 사무국을 한국에 두기로 의결했다.
ICLEI는 '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회-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지방정부'의 약자로 1990년에 설립됐으며 전세계 70개국 1200여개의 지방자치단체 등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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