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中企ㆍ소상공인에 30억 지원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6-09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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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까지 신청접수
[시민일보]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 및 영세소상공인을 돕고자 중소기업육성기금(20억) 영세소상공인 특별자금(10억) 등 총 30억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의 신청기간은 이달 13일부터 내달 1일까지이며, 구비서류는 융자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최근결산재무제표, 최근 3개년도 부가가치세신고서(과세표준증명원)를 첨부해 구청 지역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규모는 총 20억원으로 1개업체당 1억원 이내로 지원되며, 융자심의위원의 심의를 거쳐 융자대상업체로 선정되면 연 3%의 대출이자를 부담해 2년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하면 된다.
융자대상은 지역내에 공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후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제조 중소기업자 및 지식서비스산업 운영자이다.
영세소상인 특별자금의 신청기간은 이달 13일부터 자금 소진시까지며, 구비서류는 융자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개인정보이용동의서, 사업장임대차계약서, 주민등록등본을 첨부해 구청 지역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규모는 총 10억원으로 1개 업체당 3000만원 이내로 지원되며,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 승인을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 5% 내외의 대출 이자를 부담해 1년거치 3~4년 균등분할 상환하면 된다.
융자대상은 중랑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한편 구는 지난 1993년부터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지원과 2003년부터 영세소상공인 특별자금 융자 지원사업을 해 왔으며, 그동안 782명에게 총 331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중소기업육성자금 및 영세소상공인 특별자금 융자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구청 지역경제과(2094-1260) 및 서울신용보증재단 중랑지점(490-42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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