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사계절 꽃길 연내 조성한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6-09 15:5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청사ㆍ자양사거리ㆍ군자교북단등 교통중심지 6곳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올해 말까지 가로변 녹지대 유휴공간을 활용, 구청사를 비롯한 지역내 주요 도로에 다양한 식재패턴으로 화단을 조성하는 ‘사계절 꽃길 조성사업’ 시행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올해 사업 대상지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내 교통중심지로 구청사, 자양사거리, 군자교북단, 강변역사거리 등 6개 지점이다.

구는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획일적이고 단조로운 정형식재가 아닌 계절별 초화를 적극 도입해 구청사, 군자교, 자양사거리 등 지역내 화단 11곳 520㎡와 화분 17개 160개(160㎡)를 조성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 3월과 4월 녹지공간이 풍부한 구청사에 버베나, 물망초, 제라늄, 임파첸스 등을 식재해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꽃종을 선보였으며, 자양사거리 및 광진교북단사거리 교통섬에 가우라, 황금조팝, 패랭이꽃 등 다양한 초화류를 활용해 가로변 화단을 조성한 바 있다.

특히 군자교에서 광나루역에 이르는 천호대로 중앙차선 버스승강장 7곳에는 여러 색상의 웨이브페츄니아를 식재한 난간 걸이 화분을 설치하기도 했다.

양옥식 공원녹지과장은 “우리구는 사계절 꽃길 조성 사업을 위해 식재시기 도래 전 시장조사를 하는 등 새로운 초종 도입으로 가로경관 개선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계절화와 특색화 등을 식재하여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녹색문화도시 광진’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