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 전직원이 저소득 가정, 홀몸 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주민들과 1:1 결연을 맺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구는 직원들이 지역내 저소득 가구와 1:1 결연을 맺어 정기적으로 안부 전화, 방문, 개별 후원 등 직원 스스로가 실천 가능한 방법을 동원해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직원 1:1 결연 희망 나누기'를 실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해 11월 희망직원 430여명을 시작으로 출발한 ‘직원 1:1 결연 희망 나누기’ 사업이 최근 환경미화원 등 야간근무 및 현장근무 직원을 제외한 전직원(1004명)으로 확대됐다.
현재까지 1004가구를 대상으로 방문 1213회 전화 2031건, 문자 227건 및 방문 물품 구입 등으로 1160만5000원을 후원했다.
문충실 동작구청장은 “전 직원이 어려운 이웃들을 가족처럼 보살핌으로써 우리사회에 나눔을 생활화 하는데 앞장서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에도 물질보다 마음을 나누는 정책으로 소외받고 어려운 이웃을 가족처럼 보살필 것”이라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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