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주택재건축ㆍ재개발 후보지로 신청한 둔촌동 70번지 일대 등 5개 지역이 최근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정비예정구역 후보지로 선정됐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5개 지역은 ▲강동구 둔촌동 70번지 일대(면적 1만4000㎡, 단독주택 재건축) ▲명일동 270번지 삼익가든맨션(면적 4만9000㎡, 공동주택 재건축) ▲천호동 91-52번지 일대(면적 6만㎡, 주택재개발) ▲천호동 210-7번지 일대(면적 11만2000㎡ 주택재개발) 및 천호동 178번지 일대(면적 8만3000㎡ 주택재개발)이다.
특히 둔촌동 70번지는 상습침수지역으로 수차례 서울시 기본계획 반영을 요청했으나 대상구역에 포함되지 못하다가, 이번에 서울시에서 ‘주거지종합관리계획’ 체제로의 전환을 앞두고 주민 의사를 반영해 극적으로 포함됐다.
천호동 주택 재개발 정비예정구역 후보지는 노후 주택이 밀집돼 있고 기반시설이 열악해 시급히 주거환경개선이 요구되는 지역이었다.
구는 후보지 선정으로 천호뉴타운 등 인근 개발지역과 연계해 계획적으로 재정비사업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향후 이 지역이 새로운 주거지로 변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주거정비과)는 정비예정구역 후보지에 대해서 주민공람 및 행위 제한을 동시에 실시하고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해 9월 최종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 고시할 예정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