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신당11구역 용적률 완화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6-08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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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가구수 125→158가구 늘어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최창식) 신당11 재개발구역의 아파트 세대수가 125세대에서 158세대로 늘어난다.


구는 최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가 신당 제11 주택재개발정비구역(변경) 지정을 의결, 이 구역의 용적률이 221.02%에서 255.16%로 완화되면서 이같이 세대수가 늘어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서 기준 용적률이 20% 상향됨에 따라 신당11구역의 소형주택을 확대 공급하기 위해서다.


용적률이 완화되면서 건물 층수도 15층에서 16층으로 증축, 지하 3층 지상 16층 3개동에 기존보다 33세대 증가한 총 158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한편 2008년 1월31일 주택재개발 구역으로 지정(서울시 고시 제2008-32호)된 신당11구역은 중구 신당5동 85번지 일대 8224.8㎡의 면적으로 이뤄져 있으며, 주변에 성동고등학교와 신당초등학교, 무학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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