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여성 한국사회 정착도와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6-08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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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새마을부녀회와 60명 멘토-멘티 결연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이제학)가 9일까지 다문화가정 여성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멘토·멘티 결연을 하기에 나섰다.
구내 새마을부녀회에서는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양천구 해누리 타운 아트홀에서 다문화가정여성 6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및 안내 도우미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지식 전달이 목적이 아니라 다문화가정 여성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한국사회 정착 방법을 공유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첫 날인 8일에는 '한국 가족문화 이해', '가정의 역할·자녀교육'을 주제로 한 강의를 실시했으며 9일에는 '지역사회 정착 이해' '멘토의 역할과 리더십'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마지막 시간에는 다문화가정 여성들의 정착 우수사례 발표와 소감 발표의 시간을 갖은 뒤 교육 수료증을 수여 받는다.

또한 새마을부녀회는 다문화가정 여성과 멘토·멘티 결연을 맺고 이들을 새마을부녀회 회원으로 위촉한다.
멘토가 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멘티가 된 다문화가정 여성들에게 수시로 안부를 묻고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결연을 통해 다문화가정 여성들과 서로 다른 정서, 문화를 교류하고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것"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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