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30일까지 쓰레기 무단투기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지역내 재래시장 일대에 대해 야간단속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2인 1개조로 단속반을 편성해 매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재래시장 일대를 순찰해 무단투기 쓰레기 단속에 들어갔다.
구는 무단투기 단속에서 적발되면 최소 5만원에서 최대 2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해 무단투기 행위를 근절시켜 나갈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 달 홍보물 배부와 무단투기 근절 가두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쓰레기 무단투기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40여점의 무단투기 현장 사진을 7일 구청을 시작으로 동주민센터, 지하철역, 행사장 등 다중집합장소에서 연중 순회 개최된다.
한편 구는 무단투기 상습 발생지역인 경동시장, 청과물시장 등 재래시장 주변에 CCTV 11대를 설치하고 24시간 상시 감시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상시적인 순찰과 단속을 통해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자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무단투기 신고 즉시 수거하는 365논스톱청소기동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지만, 쓰레기 무단투기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면서 “주민들의 양심에 호소해 무단투기를 줄이기 위해 순회 무단투기 사진전을 개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