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동 디딤돌' 사업 활성화 총력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6-07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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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사업거점기관 추가선정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상점, 기업체 등이 자율적으로 물품 및 서비스를 기부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아름다운 이웃 서울-성동 디딤돌’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7일 구에 따르면 먼저 구는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사업 진행을 지원하는 거점기관을 추가로 선정해 더 많은 복지시설과 저소득 주민에게 서비스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마장축산물시장과 금남시장을 디딤돌 나눔의 거리로 지정한데 이어 더 많은 업체가 기부에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성수역 주변상가와 용답역 주변상가를 디딤돌 나눔의 거리로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공자와 수요자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개발을 위해 기부업체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이용자의 기념일에 사우나 및 이ㆍ미용-식사-노래방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디딤돌 패키지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우수 기부업체에는 감사패를 전달하고 구에서 실시하는 문화공연 티켓 증정 등 인센티브도 지원하며, 주민 및 직원들의 디딤돌 가입 업체 이용을 늘리기 위해 ‘디딤돌 기부업체 이용의 날’을 운영할 방침이다.

고재득 구청장은 “디딤돌 사업을 널리 알려 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고 또한 구차원에서도 좋은 일을 하는 기부업체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우리 성동구가 한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나눔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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