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건강 중요성 캠페인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6-07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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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청 광장서 내일 펴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보건소가 제66회 치아의 날을 맞아 구강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구는 9일 오전 9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구청광장에서 치과의사 1명, 치과위생사 4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들의 구강 건강을 위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래된 칫솔의 유해성과 칫솔의 교환주기 및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에 대한 안내도 진행되며,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과 치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구분해 보는 놀이 체험도 실시한다.

체험에 참여한 후에는 서울시치과위생사협회가 협찬하는 칫솔, 치간칫솔 등 구강위생용품을 기념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구 보건소에서는 '치아사랑교실'을 상시 운영해 입속 세균 관찰, 치면세균막 검사, 올바른 칫솔질교육 등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며 관심 있는 누구나 구강보건실을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정남 보건소장은 "치면세균막은 입 안의 세균과 그 세균의 부산물 및 음식물 찌꺼기로 이루어진 끈적끈적한 막으로 올바른 칫솔질로 예방이 가능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구강 질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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