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 내일 팡파르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07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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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콘서트홀서 정기연주회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가 9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제4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람회의 그림’을 주제로 서현석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작곡가 '라벨'의 '죽은 황녀를 위한 파반느'를 시작으로 이날 정기연주회의 문을 연다.
한국 음악계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이경숙’이 ‘강남 심포니’와 협연해 ‘그리그’의 대표작이자 노르웨이 민요풍의 청순한 선율, 신선한 화성, 생기발랄한 젊은 정열이 넘치는 '피아노 협주곡'을 재해석해 들려주고, 러시아의 작곡가 ‘무소르그스키’가 친구의 유작 전시회를 보고 작곡한 '전람회의 그림'도 공연된다.
이날 공연 티켓은 예술의 전당 티켓 예매 홈페이지(www.sacticket.co.kr)를 통해 예매가능하며, VIP석 5만원,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청소년 및 대학생은 50%, 재단회원은 30% 씩 할인 혜택이 있다.
한편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협연하게 될 ‘이경숙’은 미국 커티스 음악원 출신으로 제네바 국제음악콩쿠르에서 입상하는 등 다수의 수강경력과 함께 로얄 필하모닉, 모스크바 필하모닉, 동경 필하모닉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바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피아니스트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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