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지ㆍ빙하보호 우표 발행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06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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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북극곰ㆍ펭귄등 2종
[시민일보] 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청장 이승재)은 환경의 날을 맞아 ‘극지 및 빙하보호 특별우표' 2종 140만 장(각 70만 장)을 우체국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별우표는 지구온난화로 점점 그 규모가 줄어들고 있는 극지와 빙하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발행됐다.
특별우표의 주인공은 지난 해 극지와 빙하보호를 주제로 개최된 제16회 세계우표디자인공모대회에서 최우수작과 우수작으로 선정된 한주엽(40)씨의 ‘위기의 북극곰’과 레이 사이 쿤(Lei Sai Kun, 중국)의 ‘살 곳을 잃은 펭귄’이다.
최우수작인 한주엽 씨의 ‘위기의 북극곰’은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녹아 북극곰 가족이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 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또 우수작인 레이 사이 쿤의 ‘살 곳을 잃은 펭귄’은 떨어져나간 얼음조각 위에서 발 디딜 곳 없이 서있는 펭귄의 모습을 담고 있다.
한편 다음 우표는 ‘신흥무관학교 설립 100주년 기념’ 우표 1종으로 오는 10일 나온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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