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불법광고물 부착 '원천봉쇄'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6-06 15: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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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착방지시트' 가로등ㆍ통신주 등 457곳에 붙여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불법광고물 부착을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 도로변에 위치한 가로등주 등 457곳의 공공시설물에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트’를 최근 설치 완료했다.
6일 구에 따르면 테이프 등이 쉽게 붙지 않는 특수코팅 재질로 돼 있는 부착방지시트는 광고물을 붙이더라도 금방 떨어지도록 만들어져 구는 앞으로 불법광고물을 정비하는데 들어가는 인력 및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에 구가 부착방지시트를 설치한 구간은 ▲서울역~삼각지전철역 ▲옥천고가 입구~전자상가 녹지대 ▲이촌동 SK 한석주유소~금강아산병원 ▲이태원관광특구 입구~이태원전철역 ▲용산구청~삼각지 전철역 등 5개 구역, 457곳의 가로등주, 교통신호기, 통신주 등 공공시설물에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트를 설치해 불법광고물을 정비하는데 들어가는 인력을 줄일 수 있어 인력과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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