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한국생활 적응 도와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06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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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요리ㆍ미술교실 오는 10일부터 운영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다문화가정의 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요리교실과 미술교실이 열리는 '어깨동무 교실'을 10일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운영한다.

6일 구에 따르면 특히 미술교실은 멘토와의 친밀한 교류를 통해 한국생활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가산동, 시흥4동, 시흥5동 캠프 상담가 10여명과 동일여고 미술반 학생 20명이 멘토가 돼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과 1:1 멘토링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어깨동무 교실’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11 자원봉사 특성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요리교실은 동일여고, 미술교실은 금천구 평생학습관에서 각가 진행된다.

구는 향후 연말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시 참가자 중 요리왕과 미술왕을 각각 선발해 표창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우리 구는 앞으로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문의(2627-2456)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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