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건강체험관' 오늘부터 운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6-02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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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보건소, 초ㆍ중ㆍ고 7곳 직접 찾아가 금연ㆍ음주예방ㆍ운동등 체험식 교육 실시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보건소가 청소년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이동 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

구는 3일 용마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7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강당 및 체육관에서 건강체험관을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이동 건강 체험관'은 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금연, 영양, 음주예방, 운동 등 건강증진 4대 영역과 아토피·천식, 구강, 식품안전 등에 대한 정보전달 및 체험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각 학교에 ▲흡연예방관 ▲절주체험관 ▲영양체험관 ▲운동체험관 ▲구강체험관 ▲아토피·천식관 등 7개 체험관을 설치해 건강관련 패널 및 식단 전시, 체지방 측정, 음주위험 상황체험, 흡연예방 체험 등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흡연 등의 위험성을 스스로 습득하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간식의 설탕 및 지방 함유량 비교 등을 전시해 식품선택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인식시킬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잘못된 생활습관 및 비만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며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건강을 위한 올바른 실천 방법을 익혀 금연이나 금주 등 변화의 계기로 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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