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문예회관서 문화갈증 확풀자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6-02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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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7주년 기념 이달 한달간 오케스트라ㆍ뮤지컬 등 풍성

[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노원문화예술회관이 오는 16일 개관 7주년을 맞아 6월 한 달간 프라하방송교향악단, 김덕수 콘서트라마 등 다채로운 공연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우선 2일 체코의 85년 역사의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프라하 방송교향악단’의 초청 공연이 열린다.

세계적인 지휘자 페트르 브론스키의 지휘로 모차르트의 ‘휘가로 서곡’, 차이코프스키의 ‘로미오와 줄리엣’ 환상서곡 등이 공연된다.(R석 8만원, S석 7만원, A석 6만원)

이어 11일에는 사물놀이로 유명한 김덕수가 예술감독을 맡은 콘서트라마 ‘겨레의 혼-아!아리랑’을 초연한다.(전석 2만원)

민요 아리랑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미래를 살펴보는 창작공연이다.

16일에는 뮤지컬 배우 남경주와 소프라노 정승원이 출연하는 ‘뮤직 & 뮤지컬’이 무대에 오른다.

스탠리 마이어의 ‘카바티나’, 피아졸라의 ‘아베마리아’ 등의 기악곡과 ‘해피프린스’,‘모비딕’ 등의 뮤지컬곡을 선보인다.(R석 3만원, A석 2만원)

17일에는 SBS 스타킹에 출연해 신기한 악기 제작과 연주를 선보인 IT국악밴드 카타의 ‘스마트 인 뮤직’ 공연이 열린다. LED를 이용해 소리를 빛으로 전달하며 음악적 흐름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다이나믹하고 스마트한 신개념 공연이 펼쳐진다.(전석 2만원)

18일에는 국제 콩쿨 1위의 수준 높은 성악가인 소프라노 박성희 등 4명이 나와 ‘4인 4색 오페라콘서트’를 연다.

서울콘서트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넬라환타지아, 카르멘중 하바네라, 아리 아리랑 등 세계유명 오페라의 아리아와 한국가곡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R석 3만원, A석 2만원)

24일에서 26일까지 3일간 이원국 발레단의 중세풍의 희극발레공연인 ‘돈키호테’를 공연한다.

마지막으로 내달 1일 추가열, 위일청, 소리새, 양하영 등 70~80년대를 풍미했던 추억의 가수들과 함께 하는 ‘7080을 위한 콘서트’가 열린다.

오프닝으로 게스트인 최연아, Seoul Musical Art Center(SMAC) 뮤지컬배우 20명이 70년대식‘쇼! 쇼! 쇼!’를 연출한다.(R석 3만원, A석 2만원)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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