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아이들 문화활동 누린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6-02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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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홈플러스, MOU 체결… 무료혜택 제공
[시민일보] 앞으로 (주)홈플러스 신내점 인근 저소득층 아이들은 홈플러스에서 운영하는 문화강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최근 구청장실에서 문병권 중랑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직원, 홈플러스(주) 신내점(지점장 임헌숙) 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아동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골자는 상봉1동, 중화1동 신내1·2동 등 이 지역내 거주하는 저소득층 아동 300여명을 대상으로 홈플러스에서 운영하는 문화강좌, 물품후원, 여가활동 등을 무료 또는 이용료 감면 등의 혜택 제공이다.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의 문화 활동 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자원의 자발적 참여와 적극적 후원을 이끌어 내는데 발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지난 달 27일 홈플러스 신내점에서는 업무협약과 연계된 프로그램으로 드림스타트 아동 34명에게 아동 요리특강, 식사제공, 맥스라이더(4D 입체 상영기구)이용 등 홈플러스 신내점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 스쿨 무료체험 행사를 펼친 바 있다.

중랑구 관계자는 “구는 앞으로도 저소득 아동들을 위한 다양하고 꼭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감으로써 나눔을 실천하는 공동체 삶 구현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2094-1754)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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