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날 맞아 환경사랑 행사 풍성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6-02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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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구민회관서 오늘 기념행사 열어
초ㆍ중고, 복지관등서 7일부터 환경교육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곳곳에서 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환경교육, 환경보전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사랑 행사가 열린다.

2일 구에 따르면 먼저 3일 강동구민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는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작품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상장수요와 환경보전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에 표창을 전달하는 ‘환경의날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기후의 습격’, ‘CO2 온실가스 줄이기’ 두 편의 동영상도 상영하고, 환경오너시민모임에서 폐현수막으로 만든 장바구니를 참석한 주민에게 나눠준다.

또한 7일부터 18일까지 지역내 초ㆍ중학교, 어린이집, 복지관 등 ‘찾아가는 환경교육’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대처방안,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운동 등 친환경적인 생활문화 정착을 실천한다.

16일에는 명일역 일대에서 녹색강동연대 주관으로 환경보전캠페인도 실시하며, 23일에는 명일 근린공원에서 환경단체, 자원봉사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해외래식물(서양등골나물) 제거 작업이 진행된다.

28일에는 환경단체인 ‘시민환경포럼’ 주관으로 강동경희대학병원에서 환경영화제 출품작을 선정, 환경보전 홍보를 위한 무료로 영화도 상영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구는 환경작품 수상작을 7일부터 한 달간 구청로비에 전시하고 자전거를 소재로 한 작품은 액자로 제작, 지역내 자전거종합서비스센터 및 자전거안전체험교육장에 게시할 예정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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