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시가 전문인력 부족, 노하우 등 자체 마케팅 능력이 부족해 해외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중소기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성장잠재력이 큰 수출초보 중소기업에 대해 해외시장조사에서 수출계약까지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전단계별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차세대 수출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전년도 또는 최근 3개년간 평균 수출액이 100만불 미만인 수출초보기업으로 1차적으로 올해는 IT융합, 디지털콘텐츠, 녹색 친환경, 바이오 메디컬 등 서울형 신성장 동력산업 분야와 기타 신기술응용 제품 분야 등 기업 100개사를 선정해 최대 3년간 집중육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30일까지 서울산업통상진흥원 홈페이지(www.sba.seoul.kr)를 방문,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들에 대해서는 기업지원을 위한 첫 번째 단계로 기업별 무역 전문가를 배치해 기업진단을 실시하고 이에 따른 기업별 수출활성화 지원전략을 수립한다.
2단계로 기업별 프로모션 계획에 의해 해외전시회 참가대행, 수출 상담회 개최, 인터넷 무역 등 본격적인 해외 판로개척 활동이 이뤄지게 된다.
또한 판로개척 활동이 수출계약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계약서 검토, 통ㆍ번역 지원, 금융관세, 해외인증 및 기타 무역분쟁 등 전분야에 걸쳐 계약체결을 위한 지원이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차세대 수출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서울 수출기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수출 초보 중소기업이 수출 유망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견인해 기업 수출증대 및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