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시민이 잡는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01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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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행복 지킴이 출범
[시민일보] 서울시는 1일 중구 상공회의소에서 인터넷 성매매 감시 활동을 벌일 'e-여성행복 지킴이(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지킴이들은 애인대행, 조건만남, 유흥업소 홍보사이트 등 성매매 광고 및 알선사이트를 모니터링하게 된다. 소셜네트워크와 스마트폰 앱을 통한 성매매 광고 및 알선 등도 집중 점검한다.

지킴이에는 주부와 대학생, 직장인 등 시민 255명이 참여한다. 여성 82.4%, 남성 17.6%다.

서울시는 늘푸른여성지원센터 홈페이지(http://1318.seoul.go.kr)에서 모니터링, 신고, 처리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프로그램을 구축했다.

지킴이들의 모니터링 결과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보내 사이트 폐지 및 이용정지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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