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표시판 제작 배부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6-01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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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음식점 200곳 대상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새로운 음식점 원산지 표시판을 제작해 지역내 음식점 200곳에 배부했다.

1일 구에 따르면 배부 대상은 영업장 면적 150~200㎡ 중형음식점 중 자율표시 참여 의사 업소 80개와 자율표시 업소에 참여하고 있는 200㎡ 이상 중대형 음식점과 전문음식점 중 자율표시 게시판 파손ㆍ분실 및 미부착업소 120개 등 총 200곳이다.

표시판은 가로 39cm 세로 54cm 크기의 액자형태로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쌀, 배추김치 등 6개 의무품목 및 자율표시품목의 원산지를 표시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국내산, 미국산, 호주산 등 원산지 표시 소형 부착판도 함께 제작해 쉽게 원산지를 표시할 수 있도록 했다.

음식점 원산지 표시는 6개 의무품목 외에 고추ㆍ당근ㆍ마늘 등 농산물 7종과 장어ㆍ홍어ㆍ낙지ㆍ복어같은 수산물 14종 등 21종을 자율적으로 표시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원산지 자율 표시제 참여 업소는 1종(자랑스러운 한국음식점), 2종(300㎡ 이상 대형음식점), 3종(추어탕ㆍ장어집 등 전문음식점), 4종(200~300㎡ 중형음식점), 5종(150~200㎡ 중형음식점) 등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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