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앞 대준빌딩 '최고가'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01 1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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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개별공시지가 결정
[시민일보] 강남권(강남, 서초)에서 지가가 가장 높은 지역은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앞에 있는 대준빌딩(서초동 1318-5번지)이며, ㎡당 4380만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국세 및 지방세 등의 부과자료로 활용되는 개별공시지가(2011년 1월1일 기준) 3만488필지를 지난 달 31일 결정ㆍ공시 했다며 1일 이같이 밝혔다.

개별공시지가에 따르면 서초구 지역 지가는 지난 해보다 0.8% 상승했다.

용도지역별로 보면 주거지역 0.4%, 준주거지역 6.5%, 상업지역 1.6%, 녹지지역 0.5%, 개발제한구역 2.8% 상승했다.

결정ㆍ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개별통지 되며,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는 30일간의 이의신청기간(6월1~30일)동안 서초구 부동산정보과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이와 관련, 구는 결정ㆍ공시한 개별공시지가와 관련 궁금한 사항을 상담해 주는 '감정평가사 무료상담 코너'를 13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한다.

'감정평가사 무료 상담코너'는 개별공시지가 결정방법 및 개별공시지가가 인근 토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거나 낮게 책정된 이유 등 토지의 소유자나 이해관계인들이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공무원이 아닌 감정평가사가 직접 상담해 준다.

서희봉 부동산정보과장은 "구민에게 과세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게 지가의 공정성, 투명성 등에 중점을 두어 개별공시지가를 조사ㆍ산정했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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