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에 사업개발비 준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01 16:0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관악구, 최대 1200만원 지원
20곳 대상 8일까지 사업공모
[시민일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내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1200만원 이내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8일까지 고용노동부에서 인증한 사회적기업 6개와 예비 사회적기업 3개, 서울형 사회적기업 11개 등 총 20개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사업성과가 재고돼 사업종료시 객관적으로 목표달성이 가능한 사업 ▲사업개발비 투자에 따른 결과물이 실제 지역내 구매 활성화로 이어지는 등 자립기반 형성이 가능한 사업 등이다.

구는 사업계획 및 신청금액의 적정성과 사업수행 능력 등을 심사해 2개 사업을 선정한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기업당 1200만원 이내의 사업개발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회계연도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3~5개월 동안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공모신청은 구청 일자리사업과로 직접 방문해야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www.gwanak.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