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손보태 도시-농촌 교류 '활성화'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01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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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직원들, 군산서 9일 방울토마토 수확 도와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도ㆍ농 교류 활성화 및 상호협력 증진을 위해 농촌 일손 돕기 및 의료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구는 9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40여명의 구청 직원들이 전북 군산시 대야면 광교리 및 지경리의 피망농장정리와 방울토마토 수확을 돕는다고 1일 밝혔다.

이와 함께 구는 참여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역특산물 구매를 알선해 농산물 판매도 돕는다.

또한 구는 동작구보건소 전문의 6명을 파견해 산월리의 대야교회에서 무료진료와 급만성 질환 상담 및 가정 상비약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자매결연지인 군산시에서 농촌 일손돕기 및 의료지원봉사를 함으로써 농촌사랑운동을 실천하게 되어 뜻 깊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동작구와 군산시의 상호협력증진에 긍정적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해에도 자매결연지인 충남 태안군 안면읍 신야리에서 마늘수확을 도운바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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