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IT보조기기 보급 박차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6-01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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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제품구입비 80% 지원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정보통신에 대한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통신 보조기기 및 특수 소프트웨어 보급을 지원한다.

구는 시각, 지체ㆍ뇌병변, 청각ㆍ언어 등 장애유형별 적합한 정보통신보조기기 62종에 대해 보조기기 제품가격의 80%(기초생활수급대상 또는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90%)를 지원키로 하고,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보급 대상자는 장애인복지법 제32조의 규정에 의해 등록된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6조 규정에 의해 등록된 자 중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지역내 장애인이다.

보조기기는 시각 장애인이 소리(TTS)와 촉각(점자셀)을 기반으로 문서작업, 인터넷 검색, 음성녹음 등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 할 수 있는 한소네LX, 음절예측 기능이 있는 특수키보드 등 시각 31종, 지체ㆍ뇌병변 14종, 청각ㆍ언어 17종 등 장애유형별로 다양하다.

신청은 이달 13일까지 구청 전자정보과(480-1816)로 방문 및 팩스(482-0128) 또는 정보화기기보급사업 홈페이지(www.at4u.or.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대상자는 서류 및 심사 평가를 거쳐 내달 22일 발표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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