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교육 오는 9일 특강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5-31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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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미양중학교서
[시민일보] 강북구 학생들이 생활 속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을 받는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6월9일 오후 1시30분 미양중학교에서 학생 230명을 대상으로 ‘응급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응급환자 발생 시 초기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고 후유증 예방을 위한 응급처치요령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된 것.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응급처치교육 전문강사의 지도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기본적인 인명구조술, 심폐소생술 실시방법, 일상생활에서의 간단한 응급처치법 등을 배우게 된다.
특히 단순한 이론교육에만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CPR인형(심폐소생술 실습인형)을 이용해 직접 심폐소생술 실습을 해봄으로써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구보건소 의약과 관계자는 “사고가 발생할 경우 얼마나 빨리 응급조치를 하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에서는 위험상황 발생 시 신속히 응급처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생활 속의 응급처치교육을 계속 확대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구민들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지역내 초ㆍ중ㆍ고등학생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응급구조 및 처치’ 관련 교육을 실시, 지금까지 총 2400여명이 ‘응급처치’ 교육을 받았다.
문의 (901-0814)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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