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ㆍ청소…현충일 참배준비 이상무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5-31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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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국립현충원 운행버스 증차등 종합대책 오늘부터 시행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현충일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는 참배객들을 위해 ‘현충일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5월31일 구에 따르면 현충일 종합대책은 참배객들이 쾌적한 분위기에서 호국영령을 추모할 수 있도록 교통, 청소, 환경정비, 방역소독, 안내ㆍ봉사 등을 주 골자로 6월1일부터 10일간 시행하는 것.

우선 구는 차량통행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교통종합대책을 마련했다.

구는 현충일 당일에 은로초, 흑석초, 동작중, 경문고 등 현충원 인근 학교 운동장 4곳을 임시주차장으로 확보했으며, 현충원 정문 앞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10개 노선 225대를 증차 운행할 것을 서울시 버스관리과와 협의했다.

구는 청소종합대책으로 6월1일부터 6월9일까지 청소인력 180명 및 107대의 청소장비를 투입해 물청소 등을 통해 현충원 내ㆍ외부 집중청소한다.

또한 구는 환경정비 대책으로 보ㆍ차도 파손 등 도로시설물을 점검 및 정비하고 6월5~6일 이틀에 걸쳐 먹거리 및 꽃 노점 등 상품적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구 보건소에서는 6월2, 3, 7일 3회에 걸쳐 10명의 방역인력 및 8대의 장비를 동원 현충원 묘역, 행사장 주변, 화장실, 쓰레기장 등을 집중 소독해 위생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새마을운동동작구지회 등 10개 단체 560명은 참배객 안내 식수지원 등을 실시하고 동작구 여성단체연합회 회원 50명은 현충일 당일 국립서울현충원내 정문 및 후문 주변에서 미아예방 이름표 달아주기 및 가훈 써주기 자원봉사를 실시한다.

문충실 구청장은 “참배객이 편안하게 현충원을 방문해 호국영령의 넋을 기릴 수 있도록 현충일 종합대책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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