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우수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2개 업체에 올해 말까지 사업개발비로 총 2000만원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사회적기업이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기업을 말한다.
구에 따르면 사회적 기업의 안정적 수익구조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내 2개 우수 사회적 기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사회복지법인 베데스다 더사랑(하계동 65-37)과 일촌나눔하우징(월계동 320-4)이다.
지원금액은 더사랑 1500만원, 일촌나눔 하우징 500만원이며 개발비는 업체 홈페이지(쇼핑몰 포함) 및 브로슈어 제작 등 기업 홍보를 위한 용도로 사용된다.
먼저 사회복지법인 베데스다 더사랑은 장애인과 고령자가 2인1조 파트너로 연필통, 연필깍기 등 친환경 문구세트를 제작, 판매하는 기업이다.
또한 일촌나눔 하우징(주)은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와 함께 구의 집수리센터 위탁사업자로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구는 사회적 기업 지원을 위해 지난해 12월30일 ‘노원구 사회적 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한편 구는 사회적 기업 지원을 위해 지난해 12월30일 ‘노원구 사회적 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구는 사회적기업을 적극 발굴해 현재 동천 등 14개인 사회적기업을 2012년까지 50개로 늘려 14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사회적기업의 육성과 지원을 통해 사회서비스의 확충과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는 사회적기업의 발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의 (2116-3495)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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