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바이오가스 등 신재생 에너지 이용으로 기후변화대응에 앞장서 눈길을 끌고 있다.
31일 구에 따르면 먼저 구는 기존 기계식 자동 공기주입기를 대체해 에너지의 낭비가 적고, 유지관리가 용이한 ‘태양광 자전거 공기주입기’를 지역내 자전거 쉼터 등에 90여대까지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태양광 자전거 공기주입기’는 공기주입기 상단에 설치된 전지판에서 낮 시간대에 태양광을 모아, 주ㆍ야간 상관없이 공기주입이 가능한 장치로, 따로 전기 공급이 필요하지 않고, 조작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구는 ‘태양광 자전거 공기주입기’ 설치로 연간 220만원의 전기료 절감은 물론,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구는 (사)에너지나눔과평화와 함께 송파나눔발전소 1호기(전남 고흥, 약 200Kw 용량)와 송파나눔발전소 2호기(경북 의성, 920Kw 용량)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태양광으로만 총 200만Kwh의 전력을 생산하는 등 약 90만kgCO2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나무 32만 그루 식재)를 보기도 했다.
아울러 지금까지 송파나눔발전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중 25%인 총 1억4600만원을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지역내 에너지 빈곤층에 에너지지원금으로 지하기도 했다.
한편 구는 지난 달 19일 정부중앙청사 3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지역 녹색성장 확산 국제 컨퍼런스에 참가해 지자체 대표로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저탄소 녹색 지방정부’ 구현 전략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는 동 주민센터 및 빗물펌프장, 어린이문화회관 등 문화시설, 생태학습관 등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는 물론, 하천변에 설치된 태양광ㆍ풍력 조명등, 시립노인전문요양원에 설치된 태양열을 이용한 급탕시설, 구립송파노인요양센터에 설치된 지열을 활용한 냉난방시스템 등이 소개됐다.
또한 장지동 페기물종합처리시설내에 설치된 바이오가스 생산설비도 주목받았다. 음식물 쓰레기를 이용한 바이오가스 생산설비는 연간 약 526만㎥의 가스를 생산하며, 연간 16억원의 연료절감 효과가 발생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기후변화대응 사업 추진과 함께 지역 주민 모두가 하나 되어 202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BAU대비), 신재생 에너지 이용률 10% 달성이라는 목표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