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지역 주민들의 기본권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서대문구 옴부즈만 5명이 6월1일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5월 초 선정위원회에서 서류전형과 최종 토론 후 선정한 시민 감사 옴부즈만 5명에게 30일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5월 초 선정위원회에서 서류전형과 최종 토론 후 선정한 시민 감사 옴부즈만 5명에게 30일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구는 청렴한 공직풍토를 이루고 투명한 행정실현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시민 감사 옴부즈만은 구청장 소속으로 독립적인 권한을 갖고 구에서 실시하는 일정 금액 이상의 공공사업에 대한 발주에서 완료까지의 과정을 주민의 입장에서 투명하게 감시, 평가하게 되며 각종 비리와 부패를 미연에 방지하는 외부 모니터링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옴부즈만은 ▲감사원 감사관으로 정년퇴임 후 방위사업청 옴부즈만으로 활동한 경력과 재개발 관련해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한정무 옴부즈만을 비롯해 ▲변호사면서 한국투명성기구 이사로 있는 최강욱 옴부즈만 ▲한국문화정책연구소 사무처장과 아시아문화페스티벌조직위 상임대표를 역임한 조영신 옴부즈만 ▲희망제작소 교육센터장과 국민권익위원회 민원과장으로 활동한 송창석 옴부즈만 등 각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며 사회적 신망이 높고 경험이 풍부한 인물들로 구성됐다.
이번에 위촉된 옴부즈만은 ▲감사원 감사관으로 정년퇴임 후 방위사업청 옴부즈만으로 활동한 경력과 재개발 관련해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한정무 옴부즈만을 비롯해 ▲변호사면서 한국투명성기구 이사로 있는 최강욱 옴부즈만 ▲한국문화정책연구소 사무처장과 아시아문화페스티벌조직위 상임대표를 역임한 조영신 옴부즈만 ▲희망제작소 교육센터장과 국민권익위원회 민원과장으로 활동한 송창석 옴부즈만 등 각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며 사회적 신망이 높고 경험이 풍부한 인물들로 구성됐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번 옴부즈만은 독립기구인 동시에 직권조사기능도 갖고 있어 실질적 활동이 가능해 자체감사기능이 갖고 있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이 체감하는 투명행정을 펼치고 청렴1번구 서대문구를 만드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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